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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씨는 "연 4.25%의 특례보금자리론은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좋은 혜택"이라며 "지금 기회를 놓치면 영영 내 집 마련이 못할 것 같았다"고 전했다.
특례보금자리론은 소득과 상관없이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최대 5억원까지 연 4%대의 고정금리로 빌려주는 것으로, 1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상품이다.
정부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해 규제지역과 무관하게 주택담보대출비율(LTV)이 80%까지 허용했다. 또 생애최초·신혼 디딤돌 구입자금대출 한도도 2억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, 2억7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각각 상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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